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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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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글로벌 해외 법인’ 통했다···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분기 최대실적 기록

박현주 ‘글로벌 해외 법인’ 통했다···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분기 최대실적 기록

박현주 미래에셋 그룹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홍콩과 인도, 미국, 브라질 등 해외법인에서 호실적을 기록해 합병 이후 분기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1분기 연결기준 누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3.8% 감소한 1420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매출은 38.4% 늘어난 4조6896억원을 기록한 반면, 순이익은 16.2% 줄어든 1681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친 반면, 분기별 실적은 합병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 1분기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영국 자금 회수해 홍콩법인 키운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영국 자금 회수해 홍콩법인 키운다

미래에셋대우가 홍콩법인에 5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홍콩법인의 투자은행(IB)·트레이딩 사업 확대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미래에셋대우는 영국법인 미래에셋 시큐리티즈(Mirae Asset Securities (UK) Ltd.) 주식 3억주를 3360억3000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대우는 홍콩법인 ‘Mirae Asset Securities (HK) Limited’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5000억원 규모로 참여한

박현주 회장의 꿈 ‘글로벌 IB’ 순항

[증권 빅5 해외로|미래에셋대우]박현주 회장의 꿈 ‘글로벌 IB’ 순항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공격적인 해외 투자자 빛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국내 대형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신설 물류센터 인수를 통해 글로벌 확장에서 나서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지난해 3분기 미국 LA법인과 홍콩, 인도네시아에 당기순이익은 166억원, 305억원,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43%, 85%, 44%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를 거뒀다. 미래에셋대우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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